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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 독 : 숀 레비
출 연 : 스티브 마틴,보니 헌트,힐러리 더프,파이퍼 페라보
등 급 : 전체
상영시간 : 95분
더빙 : 영어
자막 : 한국어 영어 광동어 북경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타갈로그어
화면 : 2.35: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
오디오 : 돌비디지털 5.1
지역코드 : 3
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열두 명의 악동들
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고, 핵가족이 보편화된 요즘 무려 열두 명의 자녀를 거느리느
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톰 베이커와 케이트 베이커 부부. 소도시에서 대학 풋볼팀 감독으로 일
하던 톰은 자신의 모교이자 시카고 명문 대학팀의 감독직 제의를 받자 아이들을 설득해 생활의
터전을 도시로 옮긴다. 하지만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데, 어려움을 겪게된다. 설상가상
으로 아이들의 사건과 사고를 수습, 통제해 온 엄마 케이트가 출판기념 홍보여행을 떠나게 되자
집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만다.
취업과 함께 딴 살림을 차려 나간 큰딸 노라는 동거중인 남자친구 행크와 함께 아이들을 돌봐주
러 찾아오지만, 단 한번의 CF 출연으로 파파라치의 타깃이 되고 있다는 착각에 거들먹거리는 행
크가 아이들의 눈에는 곱게 비칠 리 만무하다. 열 한명의 웬수들은 행크를 보기 좋게 골탕먹이
고, 옆집 친구의 생일파티를 난장판으로 만든다. 그 와중에 옛 집이 그리운 아이는 가출을 시도
한다. 혼자서 아이들을 돌보느라 전전긍긍하던 톰은 일에만 전념하든지, 가족을 돌보든지 둘 중
하나를 선택하라는 학교 측의 최후통첩을 받는다. 결국 이러한 한바탕 소동 속에서 열 두명의 아
이들은 서로의 우애를 더욱 굳건히 다져가고, 가족간의 사랑을 재확인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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